1인가구 미니 에어프라이어 추천 바스켓형 TOP5 제품 및 적정 용량
일반적인 에어프라이어는 사이즈가 큰 만큼 에어프라이어를 다 채우지 못하고 돌리게 되면 많이 사용했을 때 전기를 더 사용하는 측면도 있고 집이 크지 않거나 기계가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싫다면 좀 더 작은 크기의 미니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시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어떤 분들이 미니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해야 하는지 먼저 정리한 후에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함께 성능적으로 분석하여 TOP5 제품을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1. 미니 에어프라이어가 필요한 분들
1) 혼자살거나 또는 2인 가구인 경우
: 아무래도 작은 가구의 경우 좀 더 콤팩트한 크기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1~2인이 먹는 양은 3~4인 보다는 작기 때문에 이러한 분들은 일반 사이즈의 에어프라이어보다 미니 에어프라이어가 적합할 수 있겠습니다.
2) 냉동식품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
냉동식품은 에어프라이어를 통해 쉽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냄비나 후라이팬을 통해 조리하는 것보다 에어프라이어가 편리하기 때문에 이러한 분들은 미니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면 삶의 질이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
3) 다양한 음식을 요리 및 먹고 싶은 분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면 다양한 냉동식품뿐만 아니라 고구마 굽기, 소시지 야채 볶음, 피자빵, 감자튀김 등 다양한 요리들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평소에 다양한 음식을 요리하여 먹고 싶은 분에게는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한끼 식사를 빠르게 해결하고 싶은 분들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면 다양한 음식을 쉽게 요리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빠르게 다양한 음식을 요리해서 먹고 싶은 분들이라면 잘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2. 1인 가구에 적합한 미리 에어프라이어 용량
일반 에어프라이어와 미니 에어프라이어를 구분하는 것은 용량과 크기라고 할 수 있는데 미니 에어프라이어는 보통 2~4L 사이의 크기를 의미합니다. 만약에 식구가 4인가족으로 많거나 2인이여도 많이 먹는 분들은 4~5L를 추천드립니다. 5L이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입니다.
보통 1인 가구이거나 먹는 양이 많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미니 에어프라이어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3. 미니 에어프라이어 추천 TOP5
1)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1.6L
미니 에어프라이어 추천으로 첫번째는 홈플래닛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가격적인 부분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3만원대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1.6L로 용량이 작기 때문에 제품 크기 또한 작습니다. 1인 가구로 집이 작아서 작은 집에 거대한 에어프라이어를 두고 싶지 않다면 추천드립니다. 이와 함께 사이즈가 작아서 사용한 에어프라이어를 씻을 때에도 깨끗하게 씻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타이머는 버튼을 돌려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80~200도 사이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1인 가구인데 바싹한 음식들을 좋아해서 홈런볼, 바나나킥, 양파링과 같은 과자도 간단하게 돌려서 먹고 싶다면 작은 사이즈의 홈플래닛 1.6L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2) 라이녹스 미니에어프라이어 1.5L
부엌을 좀 더 예쁘게 꾸미고 싶거나 가전의 색상과 디자인이 중요하다면 라이녹스 미니에어프라이어 1.5L 제품을 추천합니다. 색상은 크게 핑크, 그린, 민트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가격은 3만원대로 큰 부담 없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800W의 저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료를 절감하는 데에 좋습니다. 보통 8L의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는 1400W 정도의 전력을 사용합니다.
다만, 온도는 180도로 고정되어 있어서 다른 온도로 설정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저도 평소에 사용하는 에어프라이어의 온도를 크게 바꾸지 않고 180도 정도의 온도로 여러 식품들을 에어프라이어에서 가동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온도 조절이 안되고 심플하게 설계되어 있는 부분이 장점일수 있습니다.
3) 트루리빙 프리즐 에어프라이어 3.5L
1.5L~2.2L 보다는 좀 더 큰 용량이지만 대용량이 아닌 제품을 찾고 있다면 트루리밍 3.5L의 에어프라이어를 추천합니다.
트루리빙 프리즐 에어프라이어는 크게 2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파스텔 컬러톤으로 부엌 인테리어에서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디자인 측면에서도 트루리빙 프리즐 에어프라이어를 추천합니다.
트루리빙 프리즐 에어프라이어 카키색(모델명: UCW-AF100A)
트루리빙 프리즐 에어프라이어 베이지색(모델명: TL-IBF35WK)
트루리빙 프리즐 에어프라이어는 다이얼식으로 시간 뿐만 아니라 온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기계에는 사람들이 자주 먹는 감자튀김, 새우튀김, 제빵 등에 대한 적정 온도와 적정 시간이 써있어서 따로 추가로 찾지 않고도 해당 정보로 바로 에어프라이어를 설정해서 돌릴 수 있겠습니다.
4) 단미 다용도 에어프라이어 3L
보통 15L-3L 사이의 소형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로 타이머를 돌려서 사용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단미 다용도 에어프라이어의 경우에는 터치패널방식으로 12가지의 조리모드가 디지털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는 음식 종류에 잘 맞게 시간과 온도를 조절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리 온도와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세세하게 시간과 온도를 조절하고자 한다면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다른 에어프라이어에 비해 깊이가 있어서 높이가 있는 음식을 쉽게 넣어서 요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품 디자인은 모던 감성이 느낌을 주면서 화이트 색상으로 깔끔한 느낌으로 디자인적으로 장점이 있습니다.
5) 키친아트 가정용 코코 에어프라이어 2.2L
키친아트는 에어프라이어 뿐만 아니라 전기포트 등의 가전제품 그리고 냄비, 후라이팬, 압력솥 등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기포트와 비슷한 크기로 콤팩트한 사이즈입니다. 1인 가구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부담 없이 핫도그, 고구마, 튀김, 냉동식품 등 다양한 간식들을 쉽게 만들어 먹기 쉽습니다.
온도 조절은 되지 않고 타이머로 시간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온도는 180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에어프라이어 청소가 쉽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대략 1000W의 전력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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